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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반인이 BLS Pro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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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군인이지만, 휴가를 술로 낭비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도록 BLS Provider 교육과정을 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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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acpr.org/


    하나. 네이버에 대한 심폐소생협회(링크)를 접속한다.2.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다.(교육 신청하려면 필수!)3. 그 자리 아래 보건 의료인 교육 과정의 신청하기를 클릭하는 것이다.(사실 하나반의 과정 클릭하여도 상관 X)4. 저한테 맡기고 지역 선택 교육 선택 날짜를 선택한 뒤 희망 기관에 교육 신청을 할 것이다.5. 페이지 하단'교육 신청하기'를 누르면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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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교육과정이라 해도 교육영상을 틀어놓고 이론공부? 나중에 직접 따라할 뿐이었습니다. (영산(자신 보고 실습하는 형식)의 참고에 둘 한개 조에서 실습합니다!성인 심폐 소생술술 술기 테스트는 다 아는 어린 아이?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영상에서 배운 프로토콜을 실제로 해보고 테스트를 보는데 막상 처sound라 그런지 실수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피드백도 잘해서 주셔서 2번째로 통과.


    아이들의 심폐소생술도 시험을 보는 방법은 비슷해요! 다만, 아이와 어른의 Cpr 방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습 때는 더 공부해야 합니다! 대망의 필기테스트^;; 시험문제의 타입은 A,B 타입이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문제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그래도 교육에 열중해서 참여하셨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 가끔은 20분 문제는 25문제, 그리고 어떻게 오픈 북!하나 반 인 인 내가 느끼기에는 가끔이 충분했어요 뭐라고 연구를 2번 본 적.영어 문제를 '의'의 '의'로 번역하다 보니 약간 부자연스럽고 싫은 느낌도 있었고 애매한 것도 있었지만, 이것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의'의 '의'의 '당신'으로 바라보면 괜찮았습니다.23문제 이상 합치면 BLS instructor를 취득할 자격이 생기는데. 보건의료인 계열분들만 해당되네요! 첫 9~20문제는 즉석 재시험 첫 8문제 이하는 다른 날 다시 교육입니다. 돈도 당신으로 다시 내면 냅니다(웃음)저는 23개 이상 맞았습니다 wwww


    가장 먼저 제가 교육을 받으러 간 구로하트세이버코리아에서는 영문판 책을 공급해 주었습니다.그러게 딱히 살게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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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검색해보니 예상사건 같은게 나오는데 절대 볼 필요없고 교육때 인색하지 않고 선생님이 중요하다는 염소드릴 군으로 잘 필기해두면 이상무!! 또 이미 책에서 교육받은 학생의 흔적을 보면 너로 나오니까....하하하


    한. 교재는 필수적인 곳이 있어서 다른 점도 있어 ​ 2. 최소 인원 충족이 안 되면 종강도 된다!​ 3. 교육 현장 교육이다 0분 전에는 입실. ​ 4. 신분증, 필기 도구, 노트의 필 점!​ 5. 치마 나쁘지 않아 파인옷을 입으면, 교육의 불가(기관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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