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KBS 박지원 아과인운서 통과 후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4:14

    >


    어떤 내용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아직도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심장이 뛰고 정신이 몽롱해요."꿈 같다"는 내용으로 히죠은 선생님이 "1대 세게 치고 줄까?"라고 말하면 정신을 차리고 왔습니다!"최종 면접의 발표가 본인인 며칠 전부터 심장의 두근두근하는 소견과 무서운 감정, 짜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꿈같은 결과를 접하고 눈물이 났습니다.전에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 징크스가 생기면 어쩌지'라는 소견에 더 긴장한 것 같습니다.고로인가 저만큼 긴장했을 부모님도 정말 기뻐하면서 안도했지만 정말 감사와 미안함, 기쁨 등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결과를 기다리시는 선생님들에게도 바로 연락을 드렸고, 모두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한 감정에 서둘러 학원에 발길을 옮겼습니다.큰 시험할 때 때때로 내놓으며 성의를 가지고 연구하고 주는 언어의 마술사 이천에 원장과 그와크밍용 선생님, 또 3차 면접을 앞두고 표정 하봉잉까지 연구하고 주면서 기관지 청소까지 도움을 줬어! 변승복 선생님, 저녁 늦게까지 제 카카오톡을 다운받아서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문희정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면접이 상념된다는 내용 속에 있는 진심을 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진영 선생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정혜정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린다.


    >


    >


    첫번째서류전형은자기소개서와동영상전형이었습니다. KBS 자기소개서는 그동안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정리해 놓은 이야기를 많이 써냈습니다. 자기소개서는계속써보고선생님들께봐달라고부탁하면서조금씩꾸준히닦아왔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저에게 잘 어울리는 색의 옷이 있어 평소처럼 입고 찍는 옷을 입고 촬영은 학원에서 저의 휴대전화로 찍었습니다. 큰 스튜디오로 가거나 좋은 촬영 장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이겠죠. 2차 필기 시험은 공부를 하면서 메쵸쯔 신문 읽은 것이 도움이 됐다. 시험을보기전에는한국사,신문과방송,시사용어등방송학개론과신문을보면서각자공부를하고,스터디를통해서서로문장을내서약술하는방법으로계속배웠어요.  논술은 따로 준비할 때에만 한정돼 있지 않았지만 지난해 논작문학원에서 배운 것을 의견하면서 제 논리를 펴려고 노력했습니다. 논술은 형식과 주장, 물건 증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논리가있으면글이제대로느껴질겁니다.논술을위해서무엇보다신문은꼭꾸준히읽고중요한자료,통계정도는조금씩기억해두는것이도움이되었습니다. 3차 실무 면접은 4명씩 조를 들었습니다. 원고는 차례차례 바뀌어, 뉴스를 하거나 시 낭독을 하는 등, 때때로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순발력을 보기 위해 즉시 시를 다른 장르로 바꿔보거나 속보를 하라고 했습니다.면접은 개별 질문을 많이 했어요. 자기소개서의토대에서도질문하고언론의중립성,공영방송의역할등관련질문을했습니다.준비는KBS방송을많이모니터링했고,면접도다같이진행되니까그동안면접준비를하면서만들어놓은질문지로준비했습니다.변승복 선생님과 정진영 선생님이 점검해 주셔서 제 의견이 많이 정리된 것 같습니다.그래서 무엇을 주문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할 때는 뉴스, 장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연구원과 뉴스 3~5개 연속 쟝르 한개~2개는 고정으로 매번 연습했었고, 카카오 톡에서 메쵸쯔 뉴스와 장르 올린 공부 모임도 진행했습니다.서로 날카로운 모니터링과 지적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4차 최종 면접은 정내용 긴장이 많아졌습니다.원장님이 점검해주면서 제 의견을 많이 정리해 주셨어요.예전에 다른 방송사 최종 면접도 원장님이 봐주셨는데 그때부터 갈고 닦은 답변이 이번에 도움이 됐고 원장님이 제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해 주셨어요.언제나처럼 감탄하면서 원장님께 도움을 받았어요.


    >


    곽민영 선생님도 저를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고, 의상도 힘들게 느끼면서 시험을 거의 같이 보셨어요.최종 면접은 질문은 오후 65개 정도 적어 봤지만 예전 같았으면 그 질문에 11다 답변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게 아니었어요.자,그러면이어서키워드,사례의가운데에나의생각을정리해봤어요.그래서 무엇보다 면접관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선생님들이 말씀처럼 정말 대화를 많이 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습니다.제일 어려운 이 말인데 "나를 보여드리죠"...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가 길어졌어요.아내 소리 나는 말소리로 애널레슨 문을 두드렸을 때 저에게 많은 행운이 찾아왔습니다.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고,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는 스터디원을 만날 수 있었고, 친한 언니 같은 실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옆에 계신 분들이 힘이 되고 아직 많이 부족한데 여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항상 나 자신을 믿고, 선생님을 믿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스터디가 생긴다면, 분명 믿기 힘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저도 닷시리에아나들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하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