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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정국 유치원/ 요런 애기돌은 없었다!/ BTS 디스 훅가요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1:42

    #BTS#방탄 소년단#후크 갑시다 https://youtu.be/b_YW3NJHRus


    오래전 스토리입니다.영상을 본지 꽤 됐어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착하고 똑바른 방탄소년단이 예의없고 거만한 사람들에게 인의 깊은 의리가 있어서 저도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보면 개인마다 얼마나 나쁘지 않고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의롭고 곧은 스토리로 하는 스타일이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한히 참고 나쁘지 않아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저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참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고, 바보라는 소견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재치있고 재미있게 하는 이야기를 하는 방탄소년단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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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시효크, 박진영, 조영수 등 유명한 4명의 작곡가를 용감한 형제가 나 등의 sound, 악을 통해서 한마디로.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실명이 등장해서 논란이 된 것 같습니다.이에 대해 방탄소년단은 오만한 용감한 형제들에게 이중의 의미가 담긴 '훅 가요'를 만들었습니다.세상에는 천재가 많아 창작의 고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고 예술가 혹은 창작자로서 나감을 갖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의 뛰어난 실력을 믿는 사람들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게 이 세상인줄 알았는데. 물증 없는 알몸감 넘치는 아티스트들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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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후크가 강, 용감한 형제의 대응은 없었지만 나중에는 찬양 인터뷰까지 했습니다.어쨌든 왈클이 되어... 놀랐는지도 모른다.영상으로 들어보니까 가사가 너무 재밌어요 남준이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이 사장님 때문이라기보다는... 그렇죠. 예기해야 할 행동에 대해 디스하는 유머 있는 뮤직이 마음에 들어요. 오래전에 영상을 봐서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들어보니 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이중의 의미로 가사를 잘 쓰나? 하도록 하겠습니다.다재다능한 아이돌이었어요. 원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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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https://youtu.be/YMv5rBzzDG4


    도대체 지미 팰런쇼를 어느 수준에서 준비했기에 여름마다 어수선한지. 어벤져스급 영화의 주인공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콘셉트가 방탄소년단에게는 가능했다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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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보면 지미 팰런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유치원 교사가 아이의 쉬는 시간에 유포리아 영상을 내보내는 장면이 나쁘지 않습니다.근데 미국 유치원생도 정국이를 알고 있거든요.쉬는 시간인데... 유포리아를 애들에게 흘린다는 사실에 놀랐고... 유포리아가 별로 좋지 않아서 많이 틀어주면 친구가 정국을 아는지 모르면서 더 놀랐습니다.아이들을 좋아해서 유포리아를 쉬는 시간마다 틀어주니까 아이들도 자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교육기관이 엄청 자유롭구나. 라고생각하는것이앞서물었습니다.우리 '나쁘지 않다'의 경우 쉬는 시간에 가요를 틀면 비교육적이라고 난리가 날 텐데...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직업병은 버릴 수 없어요. 아무튼 미국에도 아미들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팬들이 많을 것 같아요아이들이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유치원 또는 가족들도 방탄소년단을 대하고 있다는 내용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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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 유치원생들이 외치는 sound는 정이 스토리가 귀여워요.미래의 아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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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상은 망가진 방탄소년단 같기도 해요. 흐흐흐..친구가 보고 재미있게 보내준것 같아요. 자세히 보니... 탄이들... 데뷔 때부터 많은 걸 했어요7년간 7집이 자기 갈 정도로 매년 앨범 보냈습니다. 콘서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규모로 투어했습니다~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요즘도 위 보스와 부표 라이브에서 1장 1만자의 신고 있네요~ 트위터에 카페까지... 저희 탄이들은 아미들을 위해서라면 홍길동처럼 어떤 장소에서 자신 존재했어요.사이사이서머 패키지에... 이번에는 윈터 패키지까지 다양한 컨셉의 DVD도 제작했습니다.더군다나 달려라 방탄판을 통해 자작 연예선물도 주지 않았나요?그들의 광대한 팬서비스 역사에서 특히 신나는 콘셉트를 모은 영상을 보면. 항상 아미들을 위해 존재했던 방탄소년단이 아니었던 자신감... 정말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낸 그룹인 것 같아요보면서 보통의 느낌이 좋은게 아니라 이런 모습을 항상 보여주기 위해서 어느 정도 부지런했고 노력해야 했던걸까..라고 생각하며 웃어도 찡했습니다.보면 웃음 포인트가 정말 많아요.95-즈 팩과 달라진 모습에 진 스스로 헤어 컷 하는 모습까지 정말 무한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 방 때 보면 일 20%호랑이 기운이 자신 실고픕니다~​ https://youtu.be/SCUc4ojd7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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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_페인팅 오랜만에 책 읽으러 교보문고에 오니까 DIY 페인팅 팔더라고요스스로 멤버들을 그려본다 페인팅... 갖고 싶었습니다. 집에 번호대로 색칠해서 명화를 완성하는 그림은 있거든요. 저는 해본 적이 없어요.하지만 남편이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정해진 색깔을 꼼꼼하게 바르면 되겠네. 하지만 너무 작은 면을 발라야 하기 때문에 생각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탄이들 그림을 보면...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면...7명 가득 담아야 마소움이 편할 것 같아서..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이웃들은도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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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금 손님의 사진이 모두 나쁘지 않고 올립니다.아마 뷔도 보고 놀랐다고 한 그림 하나예요신은 왜 나에게 어떤 재능도 주지 않았을까요? 음......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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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 평안함 속에서 빛나지 않는 것은 방탄소년단이다.지난주에 새롭게 블랙스완 안무를 시작했어요. 제 스케줄이 겹쳐서 갈수가 없어서 밴드에 오른 영상을 보면서 혼자 습관을 들여보았는데.. 저는 조금만 회전해도 갈등할까요?탄이들이 하는 안무를 최대한 단순화시켜서 하는 안무인데 저는 몸이 예쁘지 않아도 움직여서 큰일났어요.제가 블랙 스완 안무를 할 수 있을까요?저녁에 시각이 나쁘지 않으면 조금씩 습관중인데..


    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덕분에 블랙 SWAN... 스트리밍으로 안 그래도 많이 들었는데 많이 듣고 있어요. ᄒᄒ 금 하나도 그런 영양가는 없지만... 혼자 좋아하고 남기고 갑니다. 뭐 하시건대


    그런데 달방은 언제 다시 할까요?~화요일에 달의 방은 재미 없어서, 인생의 낙이 1 사라진 것 같아서 미루고 싶네요. 달방보고 그 감동을 나누면 일주일이 잘될텐데 이야기입니다. 수다 거리가 1감소했습니다. 방금. 그렇지만 내일 다시 만납시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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