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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긋한 편도염 망할 편도염 개같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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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피리다 뿡뿡뿡뿡뿡뿡뿡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월요일이 원래 오프인데 갑자기 월요일 출근할 수 있냐고 해서 OK했는데 당시부터였던가요? 내 목이 아프기 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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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화는 병원갈 시간이 없어서 당하는데 다녀온 의사는 어때 우리 난리였다며칠간 이렇게 왔습니까? 라며 목과 코에 거침없이 우르르 분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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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코에서 끌리다 콧물과 가라고 침ᅲ지금은 정내용 수술대에 올라가는 병원을 알아봐야할것같은데 여수에서 수술하는건 실타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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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유입경로에 편도염 항생제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을 어떻게 항생제를 드시지 않고 버티지 않습니까?저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편도염 약을 먹었지만 항생제를 안주로 의사는 없었던 것을 기억합니다.왜냐면 편도염은..힘들것같잖아요 안에 고름이 나오고 목에서 꼬맹이가 마구 후려치는 그런 감정인데..흑 무슨 일이 있어도 병원비로 월루에 기여한 점박수를 쳐드립니다.히히 병원진료보고 오랜만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는데 어릴때는 엄마와 자주 손을 잡고 왔고 초등학생때는 아이들과 무서운 언니들이 돈을 달라고 하면 어떡하나 하는 소견으로 모버하거나 롯데리아 사먹고 얼짱가서 스사찍는 재미가 엄청 컸다.시간이 흘러 고등학생때는 모의고사 종신신고 한번씩 자기들끼리 온 그런 재미있는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내는 관광지와 접한 이유로 매우 북적거렸고, 점점 더 안쪽에 상권이좃 대학교 하나학년 때 친구가 "시내로 가서 여기가 시내에 있어?"라고 말한 것도 소견 자신 ᄏᄏᄏᄏᄏᄏ 내 기억속의 옷가게랑 커피숍이랑 돈까스가게는 사라졌는데, 거기서 점점 가게가 망해가는 건 좀 마음 한구석이 좁았어요. 내 추억도 함께 증발한 것 같아.어쨌든 중요한 것은 더워서 이제 어디에도 나가지 않는다는 것. 간 길에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고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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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 보니까 얘 단독 3개 주문하는건가 싶은데 아닌데요.햄버거는 두개까지만 먹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포장해서 night에 어머니 드시라고 가져갔다. 사실 여수 현지인은 이런 것을 먹으러 가는 타입이 아니어서 앞으로는 바게트에 도전해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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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저 라면은 고등학교 시절 매점에서 팔던 레시피를 너에게 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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